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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역사를 어떻게 재현하는가

문화사학회 엮음 | 한울아카데미 | 2017

901-17-13=2

 

사서의 추천 글

 역사는 역사를 저술하는 개인의 기억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역사는 가능한 한 다양한 측면에서 입체적으로 조명되어야 한다. 이 책은 역사 논쟁을 입체적인 시각에서 조명한 10편의 논문 모음집이다. 양재혁은 피에르 노라의 ‘기억의 장소’를 분석하여 기억과 역사 간의 관계를 진지하게 성찰하고 있다. 박준철은 독일 종교개혁을 분석하여 종교개혁이 신앙과는 다른 모습으로 전개되는 과정을 말하고 있다. 서지원은 인도네시아 수하르토 기념관을 통해 민간 기념물의 가치를 설명하며, 육영수는 독일 베를린장벽이 붕괴된 이후 세계사적 딜레마로 남은 냉전체제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기억은 망각과 함께하기 때문에 기억에 대한 논의는 다차원적인 역사 인식을 위한 첫 걸음이다. 따라서 역사의 다양성과 현재성을 인정하는 것이 올바른 역사 이해와 교육에  토대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소개

 문화사학회  문화사학회  2000년 3월 창립한 문화사학회는『역사와 문화』발간과 학술대회를 통해 서양사학이라는 경계를 넘어 인접 학제와 교류를 시도하고 일반 대중과의 소통 가능성을 모색해 왔다. 최근들어 문화사학회는 대중과의 교류가능성을 확대하고 시대적 고민과 연결된 역사적 지식 및 문제 의식을 대중과 공유하기 위해 전문적 연구자들의 연구 성과에 집중했던 기존 학회지 중심의 사업을 발전시켜 ‘문화’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한 총서 사업을 시도하고 있다.

 

 

책 속 한 문장

 “개인 고유의 주관적 이데올로기가 역사가로서의 그의 작업에 개입되었다고 비판한다면 어떤 역사가도 그러한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인식론적·이데올로기적·정치적 한계 또는 문제를 뚜렷하게 드러낸다.”(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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