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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누군가의 삶이다
#건축 , #작은집 , #르코르뷔지에 , #잔서완석루 , #이일훈 , #집

집은 누군가의 삶이다

<제가 살고 싶은 집은>, <집을 순례하다>, <집을 철학하다>를 통해 본 집의 의미

여러분에게 집은 어떤 곳인가요?

 

지친 하루를 위로해주는 안식처일 수도, 언젠가는 꼭 소유하고 싶은 꿈일 수도 있겠지요. 이처럼 집의 의미는 개인마다 각기 다르게 해석될 수 있지만, 살아가는데 집이 꼭 필요하다는 것만큼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원론적으로 사람에게 있어 집은, 비와 바람, 뜨거운 태양, 또 위험으로부터 나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공간이니까요. 그런데 이것에서 더 나아가, 집을 보면 그 안에 살고 있는 사람의 인생까지 알 수 있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공간으로서의 이전에 사람의 삶을 먼저 떠올린 세 편의 책을 통해 집의 참된 의미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사람의 삶을 생각하는 집 짓기

 

누구나 한 번쯤 살고 싶은 집을 떠올려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내 집을 건축한다고 상상할 때, 여러분은 무엇을 먼저 생각하게 되나요? 평수, 건축비, 건축자재, 공간의 설계, 인테리어 등 집을 구성하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하나둘씩 정하게 될 거예요. 그런데 <제가 살고 싶은>이일훈건축가는 이런 것들을 묻기 전, 색다른 질문을 건축주에게 던집니다.

 

새로 지을 집을 구상하기 전에 집 주인이 갖는 꿈을 문장으로 (, 수필, 단어의 나열 등 아무 상관없이, 장문 단문도 구별 없이) 써 보시면 어떨까요?” (p. 28)

 

 

그림 1. <제가 살고 싶은 집은> 표지

 

 

건축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에 앞서, 집주인이 바라는 삶을 물어본 것이죠. <제가 살고 싶은 집은>은 이일훈 건축가와 건축주인 송승훈 국어교사가 잔서완석루(殘書頑石樓 낡은 책이 있는 거친 돌집)’를 짓는 2년여의 시간 동안 주고받은 총 82통의 메일을 엮은 책입니다. 건물의 내·외부의 모습이 아닌,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묻는 건축가의 질문에 건축주 송일훈 선생이 답합니다.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신세 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네들 덕택에 여기까지 오면서 그나마 사람 꼴을 갖추어 살게 되었습니다. 저보다 바람 더 맞고 지낸 그 벗들이 오래간만에 한 번 와서 한숨 돌리고, 그간 나누지 못한 얘기꽃을 피우며 지내는 집이면 좋겠습니다.” (p. 29)

 

그리고 건축주의 꿈은찾아오는 이와 막걸리 한잔 마실 수 있는 자리로 툇마루가 있기를 바란다라거나, ‘어머니가 오랫동안 병원 생활을 해서 하얀색을 보면 힘이 빠지니 병원 느낌이 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등의 구체적인 바람으로 이어집니다. 살고 싶은 집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이들은 편찮으셨던 어머니와 돌아가신 아버지, 사랑했던 연인 등 무척 개인적인 인생사까지 공유하게 되지요. 집에 담긴 바람은 곧,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결정체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건축주가 꿈꾸던 대로, 완성된 잔서완석루는 국어를 사랑하는 수많은 이들에게 개방돼 함께 토론하고, 공부하는 공간으로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한 집을 지었더니, 결국 집이 꿈을 이루어 준 셈이지요.

 

 

 

 

그림 2. 잔서완석루의 서재에 앉은 송승훈 건축주

 

 

지붕 아래에 올라 책을 읽을 수 있고, 책장으로 둘러싸인 멋진 모임 공간이 된 잔서완석루의 서재에서 사람, , 함께하는 시간을 사랑하는 건축주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공사가 진행된 기간은 8개월이지만, 집을 구상하고 설계하는데 그 이상의 세월이 걸렸습니다. 원하는 삶의 방향을 알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평수, 인테리어, 시공비 등 눈에 보이는 것을 목표로 지은 집이 아니라 내가 꿈꾸는 삶을 떠올리며 지은 집인 만큼, 잔서완석루에 사는 가족들의 삶은 그만큼 더 풍요롭지 않을까요?

 

다음은 주택 전문 건축가 나카무라 요시후미의 책 <집을 순례하다>라는 책을 소개합니다.

 

 

 

   

그림 3-4. <집을 순례하다()>, <다시, 집을 순례하다()> 표지

 

 

나카무라 요시후미는 7년 동안 세계적인 건축가 8명이 지은 집을 찾아다니는 주택 순례를 합니다. 그리고 그중 인상 깊은 주택을 추려 지난 2011 <집을 순례하다>, 이듬해 후속작인 <다시 집을 순례하다>를 펴냈습니다. 두 책 모두 건축의 거장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형태의 집을 지었는지 소개하는 형식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카메라와 스케치북을 들고 떠난 순례인 만큼, 곳곳에 나카무라 요시후미가 직접 그린 만화 같은 설계도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집을 순례하다><다시, 집을 순례하다>는 단순한 주택기행문이 아닙니다. 건축적으로 주택을 분석한 것이 아니라 집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집을 지은 건축가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저자가 자신의 감상을 곁들입니다.

 

그중 가장 인상적인 건축가는 단연 르코르뷔지에(Le Corbusier)’입니다. 현대건축의 아버지라 불리는 르코르뷔지에는 대규모 공동주택을 최초로 개발한 주거 혁명의 선구자입니다. 스위스의 10프랑 지폐에 얼굴이 새겨져 있을 정도로 존경받는 건축계의 거장이죠.

 

 

 

 

그림 5. 현대건축의 거장, 르코르뷔지에

 

 

 

집은 살기 위한 기계다(A house is a machine for living in)”

 

그의 책 <건축을 향하여>에 쓰인 이 명언은, 이전까지 집을 권위와 부의 상징으로 여겼던 이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한 마디였습니다. 그래서 그가 지은 건축물은 늘 사람을 향해 있습니다. 이러한 철학은 르코르뷔지에가 자신의 부모님을 위해 지은 집에서 특히 잘 엿볼 수 있습니다.

 

레만 호숫가에 위치한 18평의 작은 이 주택은 본래 작은 집(Une petite maison)’이라 이름 붙였으나, 사람들에 의해 어머니의 집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집이 완성된 지 1년 만에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 어머니가 101세까지 장수하신 집이자 부모님에 대한 르코르뷔지에의 사랑이 듬뿍 묻어나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림 6. 르코르뷔지에가 부모님을 위해 건축한 작은 집

 

 

세계적인 건축가가 부모님을 위해 지었다고 하기에는, 너무 소박하고 단순한 집입니다. 하지만 이 집에 대해 자세히 알고 나면 크고 화려해야 좋은 집이라는 게 고정관념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는 스위스 산악지대에서 평생을 살아온 부모님을 위해 전망이 탁 트인 호숫가를 부지로 선정하고, 집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집 남측 외관에 11m에 달하는 수평으로 긴 창을 뚫었습니다. 남향에 자리한 큰 창 덕분에 집에는 환한 햇빛이 쏟아져 내리고, 하루 종일 아름다운 호수를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림 7. ‘작은 집의 정원 풍경

 

 

 

그는 연로한 어머니를 위해 동선을 최소화하면서도, 공간이 하나로 통하게 만들어 협소한 느낌을 없앴습니다. 피아노 치는 어머니를 위해 직접 디자인한 책상에는 악보나 책을 묶어둘 수 있는 자리도 만들어 두었지요. 또 정원 산책을 하는 고양이가 호수를 조망할 수 있도록 벽에 캣워크 형태의 작은 테라스를 설치하고, 담장에 구멍을 뚫고 그 앞에 계단을 설치해 개가 담장 밖을 구경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정원 한쪽에는 콘크리트 테이블을 두고, 그 앞에 전망창을 두어 의자에 앉으면 마치 호숫가가 내려다보이는 카페에 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합니다. 이 집을 보기만 해도 그의 어머니가 어떻게 하루를 보내기를 즐겼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머니가 사랑하는 강아지와 고양이까지 배려한 주택이라니. 멋지지 않나요?

 

이렇게 사려 깊은 주택이 탄생할 수 있었던 건, ‘어떤 집을 지을까?’를 고민하기에 앞서 부모님의 삶을 생각했기에 가능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빈집을 보는 것만으로도, 르코르뷔지에와 그의 어머니가 중요하게 생각한 가치를 알아차릴 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

 

내가 원하는 삶은 어떤 모습일까?

 

그렇다면 내가 살고 싶은살고 있는삶은 어떤 모습일까요? 타로카드를 뽑아 인생을 점치듯, 집을 통해 내 삶의 방향을 알아볼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 한 권 있습니다. ‘에드윈 헤스코트<집을 철학하다>입니다. 건축평론가 에드윈 헤스코트는 오랜 기간 집과 건축물을 연구해 온 인물입니다.

 

 

 

 

그림 8. <집을 철학하다> 표지

 

 

 

제각각의 공간을 합치면 집주인의 삶의 방식이 지도처럼 그려진다. 여행자가 어디를 돌아다녔는지 보여주는 여권 도장처럼 거주자가 어떤 생활을 하는지, 어떤 취향인지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이다. 한마디로 집은 거주자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p. 14)

 

그는 이 책을 통해 창문, 서재, 계단, 침실, 옷장 등 집안 곳곳의 공간이 가진 역사적 의미와 삶의 단편을 해석합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모든 사람의 집은 각기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마다 삶의 방식과 생각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만약 100가구가 사는 아파트 단지가 있다면, 이 아파트 단지는 총 100가지 빛깔을 띠고 있을 것입니다. 같은 구조, 동일한 평수로 지어진 아파트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지금 눈을 감고 내가 살고 있는 집을 떠올려 보세요. 혹은 어떤 집에서 살고 싶은지 상상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어떤 공간이 가장 마음에 드나요? , 그곳을 어떻게 꾸미고 싶은가요? 집안 곳곳을 여행하듯 살펴보면, 어느새 나의 삶과 취향이 보일 것입니다. 반대로, 내가 살고 싶은 삶을 먼저 파악하면 집을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알 수 있습니다. 집과 삶은 연결돼 있으니까요.

 

* 가족의 유대감과 결속력을 다지고 싶다면, 다이닝룸

 

여러 사람이 둘러앉아 음식을 먹고,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인 다이닝룸은 집에서 필수적인 공간은 아닙니다. 작은 규모의 집이 많고, 거실과 부엌이 벽으로 막히지 않은 구조의 주택이 대다수기 때문에, 부엌 또는 거실에서 TV를 보며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지요. 그런데 과거 부르주아들에게 다이닝룸은 매우 중요한 공간이었다고 합니다. 탁자에 둘러앉아 음식을 먹는 명화들이 많다는 것이 그 방증이죠.

 

 

 

 

그림 9. Fanny Brate - A Day of Celebration(1902)

 

 

에드윈 헤스코트는 다이닝룸을 가족애, 우정, 환대를 건축학적으로 표상한 것으로 보고, 이를 없애는 행위는 정치적 상징을 띤 것이라 해석합니다. 실제로 초기 모더니즘 시대와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다이닝룸을 없애려는 시도가 있었다고 해요. 가족이 단합하고, 공동체가 이루어지는 것은 국민을 통제하는 데 걸림돌이 됐기 때문이죠. 가족 간 대화가 사라지고, 각자 TV 앞에서 식사를 하는 풍경이 흔한 현대사회의 모습은 어쩌면 다이닝룸의 부재와 연관이 있을지 모릅니다. 타인과 함께하는 시간을 즐긴다면, 가족의 유대감을 돈독히 하고 싶다면 다이닝룸을 만들고, 꾸며보는 것이 어떨까요?

 

* 나의 욕망을 반영하는 공간, 욕실

 

과거의 욕실은 사교와 향락을 위한 공간이거나, 종교의 의식을 행하는 곳이었다고 합니다. 19세기 후반으로 넘어가면서부터 공간을 따로 분리한 욕실이 퍼져나가기 시작했고 욕실을 사적인 곳으로 여기기 시작했다고 해요. 반면 현대의 욕실은 대조와 역설을 상징하는 공간이라고 에드윈 헤스코트는 정의합니다. 위생을 위한 공간에 화려하고 아름다운 목욕용품, 향기로운 디퓨저, 반짝이는 테두리의 거울 등 고급스러움을 갖춘 사치의 공간을 지향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림 10. Mary Cassatt - Woman Bathing(1890-1891)

 

 

고급 호텔이나 레스토랑에서 본 아름다운 욕실을 우리 집으로 옮겨오고 싶다는 생각을 한 번쯤 해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욕실은 이제 단순히 몸을 씻는 공간이 아닌 스스로를 표현하는 상징물이자 욕망의 공간으로 변화했습니다. 영화에서 욕조 가득 장미 꽃잎을 뿌려 두고 목욕하는 여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화려함과 호화로움을 표현하는 것처럼요. 깨끗하고 아름다운 공간을 위해 욕실을 건식으로 유지하는 인테리어 또한 욕실이 더 이상 위생의 장소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뜻일 것입니다. 본래 욕실의 존재 이유를 넘어서,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지키고 싶은 가치가 욕실에 부여되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욕실은 어떤가요? 나의 욕망이 묻어난 공간인가요? 아니면 씻는 행위에 충실한 공간인가요? 어느 쪽이든, 거주자의 만족이 뒤따른다면 분명 좋은 욕실일 것입니다.

 

* 집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결정하다, 바닥

 

집 전체가 한 폭의 그림이라고 가정할 때, 벽과 바닥은 그림의 배경이 됩니다. 바닥은 집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래서 삐걱거리는 낡은 마룻바닥을 보면 정겨운 기분이 들고, 반짝이는 대리석 바닥 앞에서 종종 위압감을 느끼기도 하지요.

 

 

 

그림 11. Edmund Charles Tarbell- Across the room(1899)

 

 

바닥을 올리는 것, 즉 연단 만들기는 가장 간단한 건축학적 고안이지만 방의 성격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는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바닥에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어쨌든 바닥은 우리가 삶을 연출하는 무대가 아닌가.” (p.218)

 

질서, 정돈, 청결에 대한 집착은 타일 바닥을 실내에 들어오게 했고, 바닥에 새긴 격자무늬는 질서 적용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리놀륨 소재의 장판과 카펫으로 바닥을 덮은 모더니즘 양식은 흙, 돌 등의 자연 바닥이 지저분하다는 인식을 심어주었고, 이러한 생각은 새로운 바닥재를 탄생시켰습니다. 이처럼 집의 바닥은 사람들의 의식을 변화시켰지만, 정작 우리가 집을 대할 때는 가구의 배치나 벽의 색상, 구조 등에 더 치중했던 것 같네요. 집의 분위기를 획기적으로 바꾸고 싶은가요? 그렇다면 바닥에 색다른 변화를 주어 보시길 바랍니다.

 

<집을 철학하다>에 등장하는 27가지 공간 중 다이닝룸, 욕실, 바닥의 설명을 빌려 집에 담긴 의미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사실 현재의 집은 내가 살고 싶은 공간’, ‘꿈꾸는 공간이기 보다는 상황과 사정에 맞는 공간일지도 모릅니다. 또 많은 경우에 은 보금자리를 넘어 부를 축적하고 과시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되기도 하지요. 에드윈 헤스코트는 이러한 사람들의 태도를 경계합니다. ‘재산으로만 단정 짓기에는 집에 담긴 우리의 삶이 무척 크기 때문입니다.

 

다른 모든 요소를 배제한 채 오로지 집을 실용주의적 관점에서 투자 수단으로만 여기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그보다는 집을 개인적, 집단적 기억이 담긴 저장소이자 의미와 상징이 담긴 그릇으로 여겨야 한다. 집은 인생이라는 드라마가 펼쳐지는 배경, 즉 연극무대와도 같다. 이런 시각으로 집을 보면 설령 집의 금전적 가치가 하락하더라도 의미의 차원에서 상상하기 힘들 만큼 자신이 부유하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p. 19)

 

오늘부터 집을 내 인생을 기록하는 곳이라는 생각으로 대하면 어떨까요? 현관문을 열고 집에 들어서는 순간, 마치 여행을 떠나온 듯 낯설고 색다르게 보이는 공간을 마주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자료 출처 -

*서적
<제가 살고 싶은 집은>, 서해문집, 이일훈+송승훈, 2012
<집을 순례하다>, 사이, 나카무라 요시후미, 2011
<다시, 집을 순례하다>, 사이, 나카무라 요시후미, 2012
<집을 철학하다>, 아날로그, 에드윈헤스코트, 2015

 

- 이미지 출처 -

그림 1. <제가 살고 싶은 집은> 표지 / 그림 3. <집을 순례하다> 표지 / 그림4. <다시, 집을 순례하다> 표지 / 그림 8. <집을 철학하다> 표지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그림 2. 잔서완석루의 서재에 앉은 송승훈 건축주
: KDI 경제정보센터 https://eiec.kdi.re.kr/publish/nara/column/view.jsp?idx=8856

그림 5. 현대건축의 거장, 르코르뷔지에
:https://namu.wiki/w/%EB%A5%B4%20%EC%BD%94%EB%A5%B4%EB%B7%94%EC%A7%80%EC%97%90
그림 6. 르코르뷔지에가 부모님을 위해 건축한 ‘작은 집’
http://www.fondationlecorbusier.fr/corbuweb/morpheus.aspx?sysId=13&IrisObjectId=4445&sysLanguage=en-en&itemPos=1&itemCount=10&sysParentId=50

그림 7. ‘작은 집’의 정원 풍경
https://commons.wikimedia.org/wiki/Le_Corbusier#/media/File:Le-Corbusier-petit-maison-esterno-01.JPG

그림 9. Fanny Brate - A Day of Celebration(1902)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Fanny_Brate_-_A_Day_of_Celebration__Google_Art_Project.jpg

그림 10. Mary Cassatt - Woman Bathing(1890-1891)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Mary_Cassatt_-_Woman_Bathing_-_NGC_29878.jpg

그림 11. Edmund Charles Tarbell- Across the room(1899)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e/e7/Edmund_Tarbell%2C_1899_-_Across_the_room_25x30.jpg/924px-Edmund_Tarbell%2C_1899_-_Across_the_room_25x30.jpg?uselang=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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