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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르프 육아예술

이정희 지음 | 씽크스마트|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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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의 추천 글

  육아에 힘들어하는 초보 부모들에게 유행처럼 번지는 말이 있다. '육아는 장비빨'이라는 말이다. 아기를 돌보는 일에 조금이라도 손이 덜 가도록 하는 육아용품이 쏟아지고 있고 그것을 부모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이다. 그러나 아기는 게임의 캐릭터가 아니며, 육아는 게임 아이템을 모으는 것처럼 '전동 스윙' 같은 육아용품을 사 모은다고 ‘레벨업’이 되지 않는다. 독일 인지학의 대가 루돌프 슈타이너의 발도르프 교육철학에서 말하는 바람직한 육아 방식은 내면에서 보호막이 형성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내 아이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부모라면 최신 육아 트렌드를 무턱대고 쫓거나 소위 교육전문가로 불리는 사람들의 조언에 휘둘리는 대신, 아이가 내면의 힘을 키우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요즘 부모들은 선행학습이라는 미명 하에 영어교육을 비롯한 유아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정말로 조기교육이 아이의 발달과 성공적인 육아에 도움이 될까? 규격화된 인형보다 얼굴 없는 인형이 아이의 상상력을 키운다. 『발도르프 육아예술』에서 말하는 행복한 육아 방법은 자연스러운 발달이 될 때까지 기다려 주고 아이가 자유의지로 행복한 인생을 그려 나가게 하는 것이다.

 

저자 소개

이정희  독일 마르부르크 대학에서 독문학과 서양예술로 박사 과정까지 전공한 후 귀국하여 한국교육의 문제점을 깨닫고 슈투트가르트 발도르프 사범대학에서 슈타이너 인지학과 발도르프 교육학을 전공했다. 슈타이너 저서와 강연록으로 이루어진 전집을 번역하고 있고 한겨레 임신출산육아 웹진에도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책 속 한 문장

"모래를 통과할 때 별다른 작용을 하지 않는 물이 콩나물시루에는 긍정적 효과를 가져옵니다. 이와 다른 속성의 물질, 즉 소금 위에 물을 부으면 어떻게 되나요? 소금을 통과할 때 물은 소금 결정체를 빠르게 녹여버립니다."(2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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