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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액편
허준 | 醫院 , 1613
동의보감 , 허준 , 약물학 , 약재
『동의보감』의 네번째 편인 탕액편은 약물학을 다루며, 총론과 각종 약재를 다룬 여러 각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탕액(湯液)’이라고 이름붙인 것은 약물을 끓여서 복용하는 것이 한의학의 약물학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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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의 네번째 편인 탕액편은 약물학을 다루며, 총론과 각종 약재를 다룬 여러 각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탕액(湯液)’이라고 이름붙인 것은 약물을 끓여서 복용하는 것이 한의학의 약물학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탕액편의 가장 앞에 실린 ‘탕액서례(湯液序例)’에서는 약물학 총론을 다루며, 이에는 약물의 채취와 가공, 약물의 처방법, 약을 달이고 먹는 방법, 약리 이론, 오장육부와 경락 각각에 상응하는 약물 등을 다룬다. 이어서 약으로 사용한 물, 흙, 곡식, 사람의 몸에서 나는 약물들, 날짐승, 들짐승, 물고기, 벌레, 과일, 채소, 초(草), 나무, 옥(玉), 돌, 금속의 순서로 정리하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초(草)로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한약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여기에 기록되어 있는 한약들은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물, 과일 등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식이요법에 활용하면 유용한 것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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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약장 약대접 약수저  약저울 약주머니 약탕관  약호 초두 한약장 

 

 

<출처 : 경희대학교 한의대 한의학 박물관>

수부(水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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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처음에 하늘에서 생겼기 때문에 첫자리에 놓는다. 모두 33가지가 있다. 『동의보감』 ‘수부(水部)’에 속하는 33가지 종류에 물에는 우물물과 샘물, 온천물, 계곡물, 강물, 바닷물 등이 망라되며, 얼음, 슝늉, 끓인 물, 누에고치 삶은 물 등도 포함된다. 물은 온도, 계절, 위치, 성분, 흐름, 가공 여부 등에 따라 각기 다른 약효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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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희대학교 한의대 한의학 박물관>

곡부(穀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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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 사이에서 사람의 생명을 유지하게 하는 것이 곡식이다. 곡식은 흙의 기운을 받았기 때문에 치우치는 성질이 없이 고르고 맛이 심심하면서 달다. 또한 성질이 평(平)하면서 고르며 보(補)하는 것이 세고 배설이 잘 되기 때문에 오랫동안 먹어도 싫지 않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대단히 좋은 것이다. 곡식과 관련된 약재로 『동의보감』은 모두 107가지를 든다. 여기에는 이른바 5곡인 벼(稻), 기장(黍), 피(稷), 보리(麥), 콩(菽)과 8곡인 참깨(麻), 조(禾), 수수(梁)등과 밀, 팥, 율무살, 녹두, 양귀비쌀 등이 포함된다. 이밖에도 곡식으로 빚은 누룩, 술, 장, 식초, 엿, 두부 등이 덧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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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희대학교 한의대 한의학 박물관>

금부(禽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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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에서는 새 가운데 약으로 쓰는 것을 모두 107가지 든다. 우리 주변에 보이는 모든 새가 다 약재이다. 닭장의 닭은 물론이고, 뒤뚱거리는 오리나 거위, 짹짹거리는 참새, 재재거리는 제비, 비둘기, 까치, 까마귀, 소쩍새, 꿩, 꿩잡는 매, 뻐꾸기, 뜸부기, 꾀꼬리, 새장의 원앙새, 텔레비젼 안의 딱따구리, 동물원의 두루미, 고니, 뱁새와 황새, 밤에 활동하는 올빼미와 박쥐, 바닷가의 갈매기, 먼길 떠나는 기러기 등도 모두 좋은 약재이다. 각 새의 부위는 고기를 약으로 쓰기도 하고, 때로는 머리, 눈, 알, 똥, 기름, 부리 등이 다 약이 된다. 『동의보감』에 나오는 새는 대체로 세가지로 나누어 정리할 수 있다. 몸을 보하는 새, 약으로 쓰는 새의 알과 새의 똥, 유감적 치료법으로 쓰이는 새 등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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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희대학교 한의대 한의학 박물관>

수부(獸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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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짐승은 여러 질병을 고치는 약의 중요한 자원이다. 『동의보감』에서는 모두 236가지를 싣는다. 이를 동물별로 살피면, 용(龍), 코끼리, 사슴, 소, 곰, 말, 바다수달, 노루, 숫양, 산양, 물소, 호랑이, 표범, 삵쾡이, 고양이, 토끼, 개, 돼지, 멧돼지, 나귀, 여우, 수달, 오소리, 너구리, 담비, 물개, 승냥이, 이리, 낙타, 원숭이, 고슴도치, 쥐, 날다람쥐, 족제비 등을 망라한다. 이 가운데 용의 뼈, 코끼리의 상아, 물소, 원숭이, 낙타 등은 조선에서 나지 않고 외국에서 수입한 약재이다. 각 동물의 고기를 비롯하여 여러 장기와 가죽, 뿔, 각종 분비물, 똥이나 오줌같은 배설물도 약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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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희대학교 한의대 한의학 박물관>

어부(魚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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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어부(魚部)’에서는 약으로 쓰는 물고기를 든다. 모두 27종 53가지 약이다. 여기에는 민물고기와 바닷물고기가 포함되며, 오징어, 문어, 낙지도 포함된다. 27종의 면모를 보면, 잉어, 붕어, 오징어, 가물치, 뱀장어, 상어, 쏘가리, 청어, 조기, 숭어, 농어, 메기, 두렁허리, 가자미, 가오리, 복어, 대구, 문어, 낙지, 송어, 연어, 뱅어, 미꾸라지, 황상어, 후어, 도루묵, 곱등어, 민어 등과 같다. 물고기 역시 고기살, 골, 뼈, 피, 내장, 껍질, 눈, 이빨, 지느러미 등 각각의 부위가 약재가 된다. 어떤 것은 탕으로 끓여 먹고 어떤 것은 데쳐 먹으며, 어떤 것은 회를 쳐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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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희대학교 한의대 한의학 박물관>

과부(果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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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과부(果部)’ 문(門)에서는 약으로 쓰는 과일과 과일을 영그는 나무(또는 풀)의 부위를 같이 다룬다. 과일과 과일을 영그는 나무(또는 풀) 중 약으로 쓰는 것은 꽤 많다. 우리가 익숙한 대분의 과일이 다 약으로 쓰인다고 생각해도 틀림이 없다.『동의보감』‘과부(果部)’에 실린 약으로는 못에서 나는 연밥, 가시연밥, 마름에 열린 것, 귤과 오렌지, 청귤, 등자피, 모과, 명사, 비파, 여지, 용안, 비자, 야자, 무화과, 사탕수수 열매, 밤과 대추, 포도와 딸기, 앵두, 다래, 매화 열매, 오매, 백매, 감(홍시, 오시, 곶감, 고욤, 먹감), 복숭아와 살구, 석류, 배와 능금, 내자(奈子), 오얏, 호도, 잣, 개암, 은행, 산사자 등이다. 이 가운데 오렌지, 야자, 사탕수수 열매, 용안, 비자, 여지, 무화과 등 상당수는 열대, 아열대 지방의 산물로 중국을 통해 수입한 것이다. 어떤 것은 껍질을, 어떤 것은 알맹이를, 어떤 것은 꼭지를, 어떤 것은 속에 든 씨를 약으로 쓴다.『동의보감』‘과부(果部)’에는 모두 91가지의 약을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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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희대학교 한의대 한의학 박물관>

초부(草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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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초부(果部)’ 문(門)에서는 약으로 쓰는 과일과 과일을 영그는 나무(또는 풀)의 부위를 같이 다룬다. 과일과 과일을 영그는 나무(또는 풀) 중 약으로 쓰는 것은 꽤 많다. 우리가 익숙한 대분의 과일이 다 약으로 쓰인다고 생각해도 틀림이 없다. 『동의보감』‘과부(果部)’에 실린 약으로는 못에서 나는 연밥, 가시연밥, 마름에 열린 것, 귤과 오렌지, 청귤, 등자피, 모과, 명사, 비파, 여지, 용안, 비자, 야자, 무화과, 사탕수수 열매, 밤과 대추, 포도와 딸기, 앵두, 다래, 매화 열매, 오매, 백매, 감(홍시, 오시, 곶감, 고욤, 먹감), 복숭아와 살구, 석류, 배와 능금, 내자(奈子), 오얏, 호도, 잣, 개암, 은행, 산사자 등이다. 이 가운데 오렌지, 야자, 사탕수수 열매, 용안, 비자, 여지, 무화과 등 상당수는 열대, 아열대 지방의 산물로 중국을 통해 수입한 것이다. 어떤 것은 껍질을, 어떤 것은 알맹이를, 어떤 것은 꼭지를, 어떤 것은 속에 든 씨를 약으로 쓴다. 『동의보감』‘과부(果部)’에는 모두 91가지의 약을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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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희대학교 한의대 한의학 박물관>

목부(木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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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목부(木部)’ 문(門)에서는 약으로 쓰는 나무를 다룬다. 나무라 해도 과실을 식용으로 먹는 것은 ‘과부(果部)’ 문에서 취급하고, 여기서는 그렇지 않은 것을 싣는다. 모두 156가지의 약이 있다. 이곳의 약재는 ‘초부(草部)’ 문의 약재와 함께 본초학의 중심을 이룬다. 다른 문(門)과 같이, 열매, 줄기, 잎, 뿌리, 나무 진 등 나무의 각 부위가 약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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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희대학교 한의대 한의학 박물관>

금부(木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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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목부(木部)’ 문(門)에서는 약으로 쓰는 나무를 다룬다. 나무라 해도 과실을 식용으로 먹는 것은 ‘과부(果部)’ 문에서 취급하고, 여기서는 그렇지 않은 것을 싣는다. 모두 156가지의 약이 있다. 이곳의 약재는 ‘초부(草部)’ 문의 약재와 함께 본초학의 중심을 이룬다. 다른 문(門)과 같이, 열매, 줄기, 잎, 뿌리, 나무 진 등 나무의 각 부위가 약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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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희대학교 한의대 한의학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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