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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프랑스 문단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미셸 우엘벡의 작품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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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프랑스 문단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미셸 우엘벡의 작품 세계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무한경쟁의 시대입니다. 자본주의라는 이름 아래 거의 모든 것들이 돈이라는 정량화된 가치로 환산되며, 각자의 이익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과정 속에서 누군가는 성취감을, 또 다른 누군가는 소외당하거나 패배감을 맛보기도 합니다. 이러한 현실 때문에 많은 문학작품들이 독자들로 하여금 물질 만능주의나 이기주의를 벗어나 인간성의 회복을 추구할 것을 강조하곤 합니다.
 
비교적 사상이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프랑스에서도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논란을 일으키는 작가가 있습니다. 바로 남다른 사회의식과 신랄한 비판정신으로 무장한 미셸 우엘벡입니다. 그의 작품은 우리 시대의 사회와 성, 종교에 대한 거침없는 통찰과 냉소적인 시선으로 늘 첨예한 논쟁을 불러일으킵니다. 미셸 우엘벡이 작품을 통해 겨냥하는 것은 경제적 영역뿐만 아니라 성(性)의 영역에서도 벌어지는 자유 경쟁과 자멸을 향해 나아가는 서구 사회, 그리고 현대인이 겪어야 하는 지옥과 같은 삶입니다.
 
 
 
그림 1. 미셸 우엘벡
 
 
“20만 분의 1 지도, 특히 미슐랭 지도에서는 온 세상이 행복해 보인다. 하지만 내가 가지고 있던 란자로테 섬 지도처럼 더 상세한 지도에서는 모든 것이 망가져버린다. 다시 말해 우리는 지도에서 숙박 시설과 레저 인프라들을 구별하기 시작한다. 1:1 축적에서는 딱히 즐거울 게 없는 정상적인 세상이다. 그런데 거기서 더 확대하면 우리는 악몽 속으로 뛰어들게 된다. 다시 말해, 살을 파먹는 진드기류, 사상균류, 기생충들을 구별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_<어느 섬의 가능성> 中
 
 
작가 미셸 우엘벡(Michel Houellebecq)을 소개합니다
 
미셸 우엘벡은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영화감독입니다. 1958년 프랑스령의 라 레위니옹에서 태어난 그는 파리국립농업학교에서 농업경제학과 정보학을 공부했으며 원래는 시를 썼지만 1994년에 발표한 소설 <투쟁 영역의 확장>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합니다. 이후 <소립자>, <플랫폼>, <어느 섬의 가능성> 등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며 광범위한 독자층을 확보한 그는 2010년에는 현대 미술가의 삶을 통해서 예술계의 병폐를 고발하는 <지도와 영토>라는 작품으로 프랑스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공쿠르 상을 수상합니다. 또한 가장 최근작인 <복종>은 가까운 미래에 프랑스 대선에서 이슬람 정당의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된다는 도발적이면서 황당하기까지 한 상황을 그려내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습니다.
 
 
 
그림 2. 미셸 우엘벡과 최근 공쿠르 상을 수상한 작품 <지도와 영토>의 표지
 
 
작가의, 작가 자신에 의한, 에세이스트적인 글쓰기
 
미셸 우엘벡의 작품이 지니는 공통점 가운데 하나가 바로 작가의 목소리를 그대로 기입한 것 같은 에세이스트적인 소설이라는 것입니다. 밀란 쿤데라의 작품처럼 강한 에세이를 품고 있는 그의 소설은 작가의 육성이 생생하게 전해져 마치 작중 발언이 곧바로 작가의 것인 양 간주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미셸 우엘벡은 이에 개의치 않고 자신의 소설을 가리켜 ‘정치적 소책자’라고 당당히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림 3. 미셸 우엘벡은 소설을 통해 거침없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로 유명하다.
 
 
예외적으로 공쿠르 상을 수상한 <지도와 영토>는 3인칭 시점에서 주인공 제드 마르탱의 일대기를 따라가지만, 이 작품에는 작가 자신이 예술에 대한 담론을 펼치는 소설 속 인물 ‘우엘벡’으로 직접 등장합니다. 새로운 카메라를 만지며 사용 설명서를 읽던 제드 마르탱이 “1년 뒤엔 새로운 상품이 이를 대체할 것”이라고 말하자, 작중 인물인 우엘벡은 이렇게 받아치는 식입니다. “우리 역시 상품이오, 문화상품. 우리도 곧 한물간 신세가 될 거요. 공산품들과 똑같은 절차를 거쳐서 말이오.”
 
  
   
그림 4. 5. 6. 미셸 우엘벡의 작품들 표지
 
 
또한 그의 작품들은 시간의 흐름을 성실히 따라가는 전통적인 서사의 흐름에서 벗어나 있는 것은 물론, 시간과 사건을 해체해 재배치하고 퍼즐 조각처럼 늘어놓는다는 점에서 일종의 문학적 실험의 전장처럼 여겨지기도 합니다. 문장에서는 노골적인 성애 묘사와 함께 직설적이면서 거침없는 비판 의식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냉소적인 유머가 곁들여진 독설은 미셸 우엘벡 작품의 빼놓을 수 없는 특징으로 정의되고 있습니다.
 
 
68혁명과 자유주의를 향한 일침,
성(性)을 중심으로 현대 서구사회를 면밀히 해부하다
 
 
  
그림 7. 프랑스 68혁명 당시 젊은이들의 시위 모습
 
 
미셸 우엘벡의 작품에서 가장 빈번하고 또 중요하게 묘사되는 것은 현대인들의 성(性) 풍속입니다. 프랑스에서는 1968년에 일어난 68혁명으로부터 젊은이들이 본격적으로 성의 자유를 누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들 68세대는 자유와 평등, 성의 해방을 외치며 거리로 뛰쳐나온 젊은이들입니다. 그들이 부르짖은 민주주의와 합리적 개인주의는 20세기 후반 서구 사회의 근간이 되었으며, 이후 자신의 욕망에 정직하며 자유를 무한히 확대하고 적극적으로 쾌락을 추구하는 것이 바람직한 태도로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미셸 우엘벡은 68혁명과 성 해방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면서 사람들이 경제적 영역뿐 아니라 성의 영역에서도 자유 경쟁에 내몰렸다고 강조합니다.
 
 
“무제한적인 경제 자유주의와 마찬가지로 섹스의 자유주의는 ‘절대 빈곤’ 현상을 낳는다. 어떤 이들은 매일 사랑을 하는데, 어떤 이들은 평생에 대여섯 번뿐이다. 어떤 이들은 열댓 명의 여자들과 사랑을 나누는데, 어떤 이들에게는 여자가 한 명도 없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시장의 법칙’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중략) 자유주의 경제는 투쟁 영역의 확장이다. 그 사회의 모든 연령층, 각계각층으로의 확장이다. 마찬가지로 자유주의 섹스는 투쟁 영역의 확장이다. 그 사회의 모든 연령층과 각계각층으로 자신의 투쟁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다.”
 
 
특히 그의 두 번째 소설인 <소립자>는 미셸과 브뤼노라는 두 형제의 이야기를 통해서 성 풍속의 변천 과정을 중심으로 서구의 모습을 면밀하게 해부합니다. 미셸과 브뤼노는 이복형제로, 부모님이 이혼한 뒤 각각의 할머니 밑에서 자랍니다. 하지만 그들 부모가 그랬듯 미셸과 브뤼노 역시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할 능력을 갖추지 못한 채 성인이 되며 이로 인해 수많은 절망을 겪게 됩니다. 분자생물학자인 미셸은 성을 거부하는 무성애자로 살아가면서 이성적이고 냉철한 과학의 세계에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브뤼노는 성욕의 포로가 되어 끝없이 쾌락을 쫓지만 결국 자기 환멸로 가득한 우울증 환자가 되고 맙니다. 외로움과 소외감을 겪던 이들은 결국 각자의 방식으로 비참하게 삶을 마감합니다. 그리고 미셸의 연구를 토대로 유전자 조작에 의해 무성생식을 하는 신인류가 탄생하고 현재의 인류는 스스로 멸종한다는 과격하고 염세적인 결말로 소설은 끝을 맺습니다.
 
 
 
그림 8. 동명의 영화로 만들어진 <소립자>의 포스터와 영화 속 한 장면
 
 
타인과의 관계에 아무런 기대 없이 살아가는 주인공들
 
미셸 우엘벡은 이처럼 모순적이고 부조리한 사회 속에서 현대인들이 겪는 고독감과 욕망을 불편할 정도로 구체화해서 보여줍니다. 첫 소설인 <투쟁 영역의 확장>의 주인공은 삼십대의 정보 기술자로서 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일에 대한 야망이나 사랑 혹은 인간관계에 대한 희망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는 무기력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며 사회와 심리적으로 단절된 상태를 겪는 한편, 삶은 진부한 속임수의 연속이라고 생각합니다.
 
 
“살갗이 아프다. 나는 심연의 한복판에 있다. 나의 피부가 나와 세상의 경계선이다. 외부 세계는 나를 짓누르는 압력이다. 이렇게 분리되어 있다는 느낌은 절대적이다. 이후 나는 나 자신 속에 갇힌다. 자기희생적인 융화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인생의 목표가 없어졌다. 오후 2시다.”
_<투쟁 영역의 확장> 中
 
 
<소립자> 속의 미셸과 브뤼노도 위태로운 벼랑을 걷고 있는 현대인들의 적나라한 자화상에 다름 아니며, <플랫폼>의 주인공 미셸 역시 상당한 유산과 안정된 직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낙관이나 기대 없이 살아갑니다. 최근작인 <복종>에서 주인공 프랑수아는 삶에 환멸을 느끼는 우울하고 허무주의적인 인물로 등장합니다. 공쿠르 상 수상작인 <지도와 영토>의 제드는 일견 남부러울 것 없는 부르주아 가정에서 성장했지만 어머니가 자살로 세상을 떠나고 건축가인 아버지는 늘 사업으로 바빠서 인간관계에 대해 비관적입니다. 제드에게 있어 인간 존재란 각자가 하는 일로 설명될 수 있을 뿐이기에, 그는 오로지 작품 활동으로 존재를 증명하는 예술가의 길을 택한 것입니다.
 
 
 
그림 9. 고독하고 무기력한 주인공이 등장하는 소설 <플랫폼>의 표지
 
 
하나같이 인간관계에 환멸을 느끼는 등장인물들은 소외된 현대인의 초상이라는 점에서 같은 선상에 놓여 있으며, 마음속 상흔을 지닌 이러한 인물들은 작가인 미셸 우엘벡이 경험한 불행한 유년시절과도 연관 지어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실 ‘우엘벡’이라는 이름은 부모가 아닌, 할머니의 처녀 때 성을 물려받은 것으로 그의 원래 이름은 ‘미셸 토마’입니다. 그는 어릴 적 부모의 이혼으로 버림받고 할머니의 손에서 자랐으며 부모의 부재로 인한 상처와 어두운 그림자는 작품 전반에 깔려 있습니다. 또한 이십대 초반에 한 차례의 결혼생활에 실패한 그는 적지 않은 좌절과 우울증에 시달리기도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카프카가 그리고 있는 세계가 어떤 세계인지 금방 알아차렸다. 수치심으로 얼룩진 그 슬로 모션의 세계, 존재와 존재가 별들 사이의 텅 빈 공간만큼이나 막막하고 허허로운 공간에서 마주치기만 할 뿐 그들 사이에 어떤 관계도 맺어질 수 없을 것 같은 세계, 그것은 바로 브뤼노의 정신 세계였다. 이 세계는 느리고 차가웠다.”
_<소립자> 中
 
 
미셸 우엘벡이 제시하는 도발적이면서도 의미심장한 디스토피아
 
‘디스토피아(dystopia)’란 유토피아의 반대 개념으로, 현대 사회의 부정적 모습이 반영된 암울한 미래상을 뜻합니다. 주로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하고 극단적으로 밀어붙이는 문학 작품에서 발견할 수 있는데요. 올해 출간된 소설인 <복종>에서 미셸 우엘벡은 머지않은 미래에 프랑스가 이슬람 정당에 정권을 내주게 된다는 설정으로 프랑스인들을 경악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출간 전부터 초미의 관심사였던 이 작품은 미래를 이야기하면서 동시에 현재를 극명하게 보여준다는 점에서 20세기 대표적 미래소설인 조지 오웰의 <1984>,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에 비견되기도 합니다.
 
 
그림 10. 소설 <복종>이 프랑스 한 서점에 진열되어 있는 모습
 
 
“그날, 한 시대가 막을 내리고 세상은 복종했다.” _<복종> 中
 
 
소설에는 한 사회를 잠식해가는 이슬람과, 시대의 변화에 죽은 듯이 복종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주인공인 프랑수아는 저명한 문학 교수이자 성에 탐닉하는 독신남으로 15년간 재직한 대학에 사표를 내지만 이후 진지한 고민 없이 이슬람으로 개종하고 다시 강단에 섭니다. 흥미로운 건 작품 속에서 이슬람 정권이 들어선 이후입니다. 대다수가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여성의 절대적 복종과 가부장제를 중시하는 이슬람 정권이 노동시장에서 여성을 모두 퇴출시키고 일부다처제가 사회에 자리를 잡으면서 아이러니하게도 실업률과 범죄율이 급감하며 평화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복종>이 그리고 있는 이 황당하고 기가 막힌 세상은 현재 유럽이 처한 불안을 극단으로 밀어붙인 세계로, 우엘벡만의 독특하고 날카로운 통찰로 풀어낸 논쟁적인 디스토피아입니다. 우연하게도 이 책은 실제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 프랑스의 풍자 주간지인 ‘샤를리 엡도’에 테러를 일으킨 날에 출간되어 더욱 관심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작가가 겨냥하는 것은 유럽의 이슬람화에 대한 개인적 표명이라기보다는 현재 유럽의 정치적 무력함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와 공연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인 작가 미셸 우엘벡
 
 
   
그림 11. 12. 영화 <어느 섬의 가능성> 포스터와 <미셸 우엘벡 납치사건>에 등장한 미셸 우엘벡
 
 
미셸 우엘벡은 문학작품 외에도 여러 분야에서 다재다능함을 자랑합니다. 특히 그는 영화와 인연이 깊은데, <소립자>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영화가 오스카 뢰러 감독에 의해 만들어지는가 하면, <어느 섬의 가능성>을 영화화한 <파서빌리티 오브 언 아일랜드>에서는 직접 연출을 맡고 급기야 <미셸 우엘벡 납치사건>에서는 주연 배우로 등장하기까지 합니다. 
또한 록 그룹과 함께 세계 순회공연을 하면서 무대 위에서 자신의 시를 음악으로 만들어 연주한 음반 <인간의 현존>을 선보이고, 직접 찍은 사진으로 만든 영상 수필집을 내기도 했습니다.
 
 
 
그림 13. 록 그룹과 무대 위에서 공연을 선보이는 미셸 우엘벡
 
 
부조리한 서구 사회의 최전방에서 투철한 문제의식으로 대항하다
 
“브뤼노를 한낱 개인으로만 바라볼 수 있을까? 그의 기관들이 썩어가는 것은 그의 몫이다. 또한 그는 개인적으로 육체적인 쇠퇴를 겪고 죽음을 맞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의 쾌락주의적 인생관이나 그의 의식과 욕망을 구조화하는 역장(力場)은 그의 세대 전체에 속한다. (중략) 마찬가지로 브뤼노는 한낱 개인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면 어떤 역사적 흐름의 수동적인 요소일 뿐이다.”
_<소립자> 中
 
 
‘문학계의 앙팡테리블(악동)’이라는 수식어에서 짐작할 수 있듯, 미셸 우엘벡은 언제나 논란의 한복판에 서 있는 작가입니다.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열렬한 찬사와 격렬한 비판을 동시에 불러일으키며 특정 종교나 여성 비하 발언으로 거센 비난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어떤 작가보다 우리를 둘러싼 세상을 향해 진지하게 안테나를 세우고 현시대를 사실적으로 묘파해내는 작가임은 부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자본주의 사회를 낱낱이 해부하는 냉철한 시선과 현대인의 고독을 그리는 그의 작품들은 어느새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주목해야 할 하나의 현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림 14. 공쿠르 상 수상 직후 취재진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미셸 우엘벡
 
 
미셸 우엘벡에게 있어 진정한 예술이란 ‘모든 사회는 저항의 목소리와 상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데서 출발하며, 그 상처를 손가락으로 세게 짓누르며 끊임없이 병과 종말, 추함에 대해 그리고 죽음과 망각, 질투, 무관심, 욕구불만, 사랑의 부재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그의 심정은 <지도와 영토>의 주인공 제드 마르탱이 마지막 인터뷰에서 내뱉었던 다음과 같은 말이 대변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난 세상을 이해하고 싶었소. 단지 세상을 이해하고 싶었을 뿐이란 말이오.”
 
 
 
 
 

 

 

- 자료 출처 -

*서적

<투쟁 영역의 확장>, 미셸 우엘벡, 열린책들, 2003

<소립자>, 미셸 우엘벡, 열린책들, 2009

<플랫폼>, 미셸 우엘벡, 문학동네, 2015

<어느 섬의 가능성>, 미셸 우엘벡, 열린책들, 2007

<지도와 영토>, 미셸 우엘벡, 문학동네, 2011

<복종>, 미셸 우엘벡, 문학동네, 2015

*사이트

https://ko.wikipedia.org/wiki/%EB%AF%B8%EC%85%B8_%EC%9A%B0%EC%97%98%EB%B2%A1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077689&cid=44546&categoryId=4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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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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