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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훤차록(寒暄箚錄)
편지 , 목판본 , 활자본
봉투의 겉표지부터 안쪽의 내용까지 편지를 작성하는 순서와 다양한 사례 형식을 수록한 특수 백과사전이다.

 

 

 

- 저자 : 미상

- 판본 : 목활자본

- 발행 연도 : 미상(연대)

- 책 수 : 3책 (5권)

- 청구기호 : 동곡 古367-145

 

봉투의 겉표지부터 안쪽의 내용까지 편지를 작성하는 순서와 다양한 사례 형식을 수록한 특수 백과사전이다.

조선 시대 사람들에게 편지를 쓰는 형식은 정치적, 사회적 지위에 따라, 사적·공적 관계에 따라, 문상·안부 등의 목적에 따라 상당히 다양했다. 따라서 지식인 사이에 편지를 쓰는 형식에 대한 지식은 필수적이었고, 다양한 목판본과 활자본으로 간행되어 광범위하게 보급되었다.

 

세계 모든 전통문 명의 국가처럼 조선 또한 엄격한 신분 사회였기 때문에 정치적 지위, 사회적 신분, 친족 관계, 남녀에 따라 주고받는 편지의 형식이 엄격하였고, 이를 어길 경우 대단한 실례로 인식하였음

 

  

  

 

 

○ 1권 : 편지봉투의 형식을 비롯하여 편지 한통을 쓰는데 들어가야 할 구성 요소를 21가지로 분류하여 수록

 * 중복식[重封式] : 멀리 왕복하거나 존경하는 곳에 보낼 때 겉봉투에 쓰는 형식 오른쪽에 펼친 면

 * 피봉식[皮封式] : 속봉투의 앞면과 뒷면에 쓰는 형식

 

○ 2권 : 답장식[答狀式] : 답장을 쓰는 형식을 12가지로 분류하여 수록 → 가운데에 펼친 면

 * 기두류[起頭類] : 편지의 첫머리에 들어가는 글귀 종류

 

○ 3권 : 상[喪]을 당한 당사자의 친족 관계, 정치적 지위, 사회적 신분에 따라 적합한 편지 글귀의 사례

 

○ 4권 : 과거나 벼슬, 출산과 혼인 등의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적합한 편지 글귀의 사례 → 왼쪽에 펼친 면

 * 방경류[邦慶類] : 나라에 경사스러운 일이 있을 때 쓰는 편지 글귀의 종류

 

○ 5권 : 문병이나 청탁, 물건을 빌려주는 경우, 장마나 가뭄 등 재해를 당했을 때 편지 글귀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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