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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필지(儒胥必知)
1800년대 초
공문서 , 이두 , 관청
관청과 민간에서 사용된 공문서의 다양한 형식을 수록한 특수 백과사전이다. 유서필지(儒胥必知)는 ‘양반 출신의 선비(儒)와 중인 출신의 하급관리(胥)가 꼭 알아야 할 정보’ 라는 뜻으로 수요가 많아 목판본으로 제작 보급되었다. 공문서는 우리말을 한자의 뜻과 소리로 표현한 이두(吏讀)로 쓴 것이 대부분으로 신라 때부터 사용되었다.

 

 

 

  

 

 

- 저자 : 미상

- 판본 : 목판본

- 발행연도 : [1800년대 초]

- 책수 : 1책

- 청구기호 : 의산古5304-1, 무구재古5304-7

 

관청과 민간에서 사용된 공문서의 다양한 형식을 수록한 특수 백과사전이다. 유서필지(儒胥必知)는 양반 출신의 선비(儒)와 중인 출신의 하급관리(胥)가 꼭 알아야 할 정보 라는 뜻으로 수요가 많아 목판본으로 제작 보급되었다. 공문서는 우리말을 한자의 뜻과 소리로 표현한 이두(吏讀)로 쓴 것이 대부분으로 신라 때부터 사용되었다.

 

■ 『유서필지』에 수록된 공문서의 종류

○ 상언[上言] : 양반으로부터 천민에 이르기까지 개인이 임금에게 올리는 공문서 [12종]

  종류 : 지역의 유지나 자손들이 효자·충신·열녀에게 정문[旌門]을 설치해 달라거나, 효자·충신·학자에게 사망 후 죽기 전의 관직보다 높게 내려달라는 청원서

○ 격쟁원정[擊錚原情] : 개인이 억울한 일, 딱한 사정이 있을 때 임금이나 관청에 호소하는 공문서 [4종]

○ 소지[所志] : 산송[山訟, 무덤], 재산 분할 등 개인 사이의 다툼이 있을 때 이의 해결을 위해 관청에 소송을 제기하는 공문서 [24종]

○ 單子[단자] : 다른 사람에게 보낼 물품이나 어떠한 사실을 조목조목 적어 올리는 공문서 [3종]

○ 고목[告目] : 관청의 하급관리가 상급관리에게 공무를 보고하거나 문안을 올릴 때의 공문서 [8종]

○ 문권[文券] : 땅·집·노비 등의 소유권, 매매, 양도, 저당 등을 증명하는공문서 [6종]

○ 통문[通文] : 민간단체나 개인이 같은 종류의 기관 또는 관계가 있는 인사 등에게 공동의 관심사를 통지하던 공문서 [1종]

 

 

 

 

○ 오른쪽에 펼친 왼쪽 면의 앞부분 해석문

孝子旌閭[효자정려]

○○도[道] 안 ○○고을에 사는 유생[幼生]인 유학[幼學] 신[臣] ○○○등이 올립니다.

위와 같이 삼가 아뢰는 신들의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들이 엎드려 생각건대, 착한 사람을 표창하고 아름다운 일을 널리 알리는 것은 선비들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며, 훌륭한 집안을 칭찬하고 세상에 드러내는 것은 나라에서 해야 할 아름다운 모범이기에 참람한 죄를 피하지 않고 감히 이처럼 전하의 수례 앞에 호소합니다.…[이하 생략]

 

 

 

 

○ 왼쪽에 펼친 왼쪽 면의 이두

三字頹[한자 세 글자 계통]

爲去乎 한거온 : 한자소리 [위거호] / 현재 뜻 [~하므로, 하기로, 하기에 등]

是如乎 이다온 : 한자소리 [시여호] / 현재 뜻 [~이라고 하는]

爲白帝 하삷져 : 한자소리 [위백제] / 현재 뜻 [~하십시오]

是在果 이견과 : 한자소리 [시재과] / 현재 뜻 [~이거니와, ~인 것과]

爲乎旀 하오며 : 한자소리 [위호며] / 현재 뜻 [~하며]

是良置 이라드 : 한자소리 [시량치] / 현재 뜻 [~이어도, ~이라도]

爲白遣 하삷고 : 한자소리 [위백견] / 현재 뜻 [~하시옵고]…[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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