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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사전의 발달
조선 , 중앙집권국가
중앙집권국가이자 교화 중심의 유교 국가를 추구했던 조선은 국가의 통치와 모범적인 유교 질서의 확립을 위해 수많은 문헌을 만들어 냈는데, 민간에서도 관리가 되기 위해, 유교적 소양을 높이고 국가 및 인문·자연 현상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기록문화를 발달시켜 나갔다. 기록문화가 발달한 문명에서 다양한 정보의 용례 및 출처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편찬한 참고용 사전에 대한 국가적·사회적 욕구는 컸다. 현재 국내외에 330여만 책, 107여만 문서가 전해질 정도로 기록문화가 발달한 조선 또한 참고용 사전의 편찬과 이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중앙집권국가이자 교화 중심의 유교 국가를 추구했던 조선은 국가의 통치와 모범적인 유교 질서의 확립을 위해 수많은 문헌을 만들어냈습니다. 민간에서도 관리가 되기 위해, 유교적 소양을 높이고 국가 및 인문·자연 현상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기록문화를 발달시켜 나갔습니다.

 

 

 

기록문화가 발달한 문명에서 다양한 정보의 용례 및 출처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편찬한 참고용 사전에 대한 국가적·사회적 욕구는 큽니다. 현재 국내외에 330여만 책, 107여만 문서가 전해질 정도로 기록문화가 발달한 조선 또한 참고용 사전의 편찬과 이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조선에서 국가가 편찬하여 간행한 가장 방대한 백과사전은 100권 40책의 『동국문헌비고』(1770)입니다. 국가의 통치에 필수적으로 참고해야 할 정보를 하늘, 땅, 예절, 음악, 군사, 법률, 조세, 국가예산, 호수와 인구, 시장, 관리선발, 학교, 관직 등 13개의 항목으로 분류하여 정리하였습니다.

 

 

민간에서도 우리나라 관련 옛 문헌에 수록된 주요 단어의 용례를 첫째, 중국어 운(韻)의 순서에 따라 둘째, 주제별로 분류하여 정리한 두 종류의 백과사전을 편찬하여 간행했습니다. 또한 지식인의 유교적 소양과 과거시험에 필요한 경전의 주요 문구만 주제별로 정리한 참고용 백과사전도 유행했습니다.

 

 

 

조선 기록문화의 핵심 문자인 한자에 대해서는 첫째, 중국어 운(韻)의 순서에 따라 둘째, 한자 부수의 획수에 따라 찾아볼 수 있는 두 종류의 사전이 간행되어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리고 조선 지식인에게 필수적이었던 편지, 공문서, 외교문서의 기본 유형을 편집한 참고용 사전, 남녀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소백과사전, 간단한 포켓용 사전도 간행되어 널리 이용되었습니다.

 

 

이밖에 수요가 많지 않아 필사본만 전해졌지만 오늘 날에는 자료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어류의 백과사전인 『자산어보』, 사물과 현상의 이름을 정리한 사전 등 독특한 사전도 다양하게 편찬되었습니다.

 

 

http://www.nl.go.kr/nl/antique/list.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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