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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事統計 : 학교통계
朝鮮總督府 | 朝鮮總督府, 1911
조선총독부학무국 , 학사통계 , 보통학교

   저 작 자 : 朝鮮總督府

   발행사항 : 京城 : 朝鮮總督府, 明治44[1911]

   형태사항 : 3, 97p. ; 26cm

   본문언어 : 일본어

   키 워 드 : 조선총독부학무국, 학사통계, 보통학교


 

 

 

한국을 병합한 일제는 유난히 한국에 관한 통계 작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 자료는 병합 이후 일제 학무 당국이 작성한 최초의 교육 통계다. 이후에도 조선총독부 학무 당국은 『조선 제 학교 일람(朝鮮諸學校一覽)』이나『조선총독부 통계 연보(朝鮮總督府統計年報)』의 교육 분야를 통해 수많은 교육 통계를 양산하고 또 그것을 발표했다.

 

표지의 범례에 따르면 이 통계는 1911년(明治 44)에 작성한 것으로 1910년 말 현재를 기준으로 했으며, 필요한 경우 1911년의 통계를 추가했다고 한다. 내용을 보면 이미 통감부 시기인 1906년부터 통계를 작성한 것을 알 수 있다. 1906년 이후의 누년 일람표에서만이 아니라 다른 항목에서도 병합 이전 각 지역과 개별 학교의 상황이 파악되어 있다. 일제의 한국 교육 상황에 대한 관심이 이때부터 식민지화로 이어지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본문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통계의 대상을 크게 내지인(內地人 : 일본인) 교육과 조선인 교육으로 나누어, 전자는 내지인 제 학교 누년 일람표 등 13개 항목의 통계표를 후자는 관공립 제 학교 누년 일람표 등 30개 항목의 통계표를 수록했다.

 

구체적으로 통계를 일별해 보면 조선 지역에 문을 연 일본인 소학교 수가 1906년 135개에서 1910년 360개로 상당한 증가를 보인다. 이에 비하면 조선인이 주로 취학한 관공립 보통학교는 1910년 현재 156개밖에 되지 않는다. 보통학교가 비록 식민지 교육기관이었지만 일본인 교육에 비해 양적으로도 현저히 떨어짐을 알 수 있다.

 

이 통계자료를 어떤 목적으로 작성했고, 또 어떻게 사용했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같은 시기(1910년)를 대상으로 1911년도에 출판된『조선총독부 통계 연보』의 체제나 내용으로 보아, 이 자료가『통계 연보』를 작성하는 데 활용된 것은 분명한 듯하다. (백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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