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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十世紀)靑年讀本 : (이십세기)청년독본
姜夏馨 |
청년 , 수양 , 처세

   저 작 자 : 姜夏馨

   발행사항 : 京城 : 太華書舘, 大正15[1926]

   형태사항 : 1冊 ; 23cm

   본문언어 : 한국어

   키 워 드 : 청년, 수양, 처세


 

 

 

청년을 대상으로 세속적 성공을 강조하는 처세 지침서의 일종이다. 이러한 책들은 한말 이후와 식민지기를 통해 한국사회에 널리 유행했다. 본문 중에 ‘청년’, ‘수양(修養)’, ‘개조(改造)’ 등의 낱말이 많이 나오는 것이 특징인 이 책들은 특히 1920년대에 절정을 구가했다.

 

서문에서 “현대 청년의 사상과 위기를 통찰하여 청년의 원만한 이상과 고상한 수양에 보급토록 편찬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또 “자습자해(自習自解)할 수 있도록 간단명료하게 서술했다.”고 한다. 이러한 진술에서도 알 수 있듯이, 책의 전체 내용은 “수양에 관한 제 방면의 적당한 재료를 모집”한 것이다. 특히 이를 “현대에 적당토록 유의했다.”고 한다.

 

국가나 사회 같은 공동체적 가치보다는 개인적 쾌락이나 출세, 성공을 중시하며, 이를 위한 처세를‘수양’이라고 이름 붙이는 이 같은 담론이 유행한 배경을 다양하게 설명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다이쇼(1912~1926년) 시대와 쇼와(1920년대 후반) 초기까지 『수양전집(修養全集)』 『인격과 수양(人格と修養)』 『영웅대망론(英雄大望論)』 『청년과 수양(靑年と修養)』같은, 청년의 성공과 수양에 관한 논의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이는 당시 식민지이던 조선 사회에도 영향을 미쳤다. 또 제1차 대전과세계대공황 이후 서구에서 등장한 철학적 사조인 재건주의(Reconstructionism)가 유입되면서 개조를 향한 개인의 강한 열망을 부추겼다. 나아가 1920년대 문화 정치로 등장한 『개벽』등의 언론이 청년담론과 개인의 발견에 관한 수많은 논의를 양산해 내기도 했다. 
이 책은 본문을 20편으로 나누어 1장부터, 청년에 관한 내용 일반, 청년의 전진·입지·처세·정육(情育)·성공·도덕·행로 등의 제목으로 관련 지식들을 모아 놓았다. 부록으로 조지 워싱턴의 좌우명, 후쿠자와 유키치(福澤諭吉)의 수신 요령 등이 실려 있다. (백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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