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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문서와 어보

 

 

 



 

어보(御寶)는 국가에서 제작한 국왕, 왕비, 왕세자 등의 인장을 말합니다. 인장(印章)은 개인이나 집단을 증명하고 상징하는 도구이므로, 어보는 왕과 왕실의 권위와 정통성을 상징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보는 왕과 왕비의 책봉(冊封)의식이 치러질 때, 그들의 덕을 찬양하기 위한 존호, 시호, 묘호 등이 올려질 때 제작하였습니다. 국가를 상징하며 왕위 계승 시 선양의 징표인 동시에 외교문서나 왕명문서 등 실무적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국새(國璽)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교지나 내사본, 통상조약문, 옥책문 등의 고문헌에서 다양한 어보가 찍혀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왕과 왕비, 왕세자의 어보가 사용된 고문서, 고서를 살펴보고 조선시대 어보의 특징과 왕실 문화를 조명해 보도록 합니다.

 

 

 


 

[카테고리별 소개]

 

 

왕의 인장, 어보 [ 바로가기]

어보는 왕과 왕비를 임명하는 책봉 의식이 치러질 때, 공덕을 찬양하거나 국왕 통치를 종합·재평가하는 의미를 담아 의례용으로 제작된다. 이는 주인공 사후에 신위와 함께 종묘에 봉안되어 왕조의 영속성과 왕실의 정통성을 상징하게 된다. 또한 국가의 상징이며 왕위 계승 시 선양의 징표인 동시에 외교문서 등의 국사에 실제로 사용되던 어보는 특히 국새(國璽)라 칭하기도 한다. 이에 어보의 제작과정과 종류 및 용도 등에 알아보도록 한다.


 

고문서에서 만나본 어보 [ 바로가기]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고문서에 찍힌 어보(御寶)는 주로 지금의 사령장(辭令狀)에 해당하는 교지(敎旨)나 과거 합격증인 홍패(紅牌)·백패(白牌), 지방 관원에게 내린 명령서인 유서(諭書) 등 행정용도의 국왕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선초기의 「시명(施命)」보와 제일 많이 볼 수 있는 「시명지보(施命之寶)」를 비롯하여 「과거지보(科擧之寶)」, 「유서지보(諭書之寶)」, 대한제국 시기의 「제고지보(制誥之寶)」, 「칙명지보(勅命之寶)」, 「대원수보(大元帥寶)」 등이 있다. 또한, 희귀한 옛 문서로 대리청정 하던 왕세자가 왕을 대신하여 신하에게 내린 영서(令書)에서 「왕세자인(王世子印)」을 만나볼 수 있다.

 

고서에서 만나본 어보 [ 바로가기]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고서 중 외교문서에 사용하는 국새(國璽)가 찍힌 자료는 통상조약에서, 서적 반사(頒賜)용 국새는 왕이 하사한 내사본(內賜本)에서, 책봉(冊封)이나 추상(追上) 존호(尊號) 등의 각종 의례 시 해당 인물에게 주어지는 개인 어보가 찍힌 자료는 교명(敎命), 옥책문(玉冊文), 어첩(御牒)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상조약문에는 국서(國書)에 사용하는 ‘대조선국대군주보(大朝鮮國大君主寶)’와 ‘대한국새(大韓國璽)’의 국새를, 서적 반사용의 내사본에는 ‘선사지기(宣賜之記), ‘규장지보(奎章之寶)’, ‘준철지보(濬哲之寶)’ 등의 실무용 국새를 제작하여 사용하였다
.
왕비, 왕세자를 책봉할 때 ‘왕비지보(王妃之寶)’, ‘왕세자인(王世子印)’, ‘왕세자빈지인(王世子嬪之印)’, 대한제국 시기에는 ‘황태자보(皇太子寶)’를 새기거나 시호(諡號), 존호(尊號), 휘호(徽號) 등을 올릴 때 그 내용을 새겨 의례용으로 제작한 시호보, 존호보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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