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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산수 공간

 

 

 


 

누정(樓亭)은 누각과 정자를 일컫는다. 누각(樓閣)은 사방을 바라볼 수 있도록 마룻바닥을 땅에서 한층 높게 지은 다락 형태의 건물이며, 정자(亭子)는 벽이 없이 기둥과 지붕만 있는 보다 간소한 구조의 목조 건물이다. 

 



풍광이 좋거나 아름다운 자연을 조망할 수 있는 비교적 높은 곳에 세워진 누정은 휴식과 풍류생활을 위한 공간으로 이용되었고, 사교와 모임 공간, 시문 창작의 산실이 되기도 하였다. 옛 선비들은 누정에서 음풍농월(吟風弄月)하며 자연과 일체되는 낙을 즐기거나 조용히 독서와 사색하고 학문을 교류하였다. 때로는 계회(契會), 방회(榜會)나 연회를 베풀면서 여러 사람들이 함께 즐기는 모임 장소로 활용하였고, 활쏘기를 수련하고 군사 훈련을 점검하는 공간으로도 삼았다.


아름다운 산수 공간에서는 누정에 관해 옛 지식인들이 남긴 시문, 가사, 기문(記文) 등의 기록을 살펴보고 조선시대 풍광과 풍류생활을 조명해 보도록 한다.
  

 

 

 


 

[카테고리별 소개]

 

 

아름다운 산수 공간, 누정 [ 바로가기]

누정(樓亭)은 사방을 바라볼 수 있도록 마룻바닥을 지면에서 한층 높게 하고 벽이 없이 지은 집으로 누각과 정자를 함께 일컫는 이름이다. 현존하는 우리나라 옛 목조건물 중 가장 많은 것이 누정이며, 그 중에서도 정자(亭子)가 제일 많다. 누정은 산수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조성된 전통문화 공간으로 풍류와 휴식을 위한 사적 기능과 후학 양성과 학문 교류를 위한 공적 기능을 동시에 지닌다.
우리나라의 누정에 관한 기록은 삼국시대부터 전해진다. 누정에서 지은 시문, 가사, 기문 등 문학작품과 누정생활 및 누정과 관련된 작품을 통틀어 누정문학이라 지칭하는데 이 전시를 통해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된 고문헌 속에 나타난 누정문학을 살펴보도록 한다.


 

서울, 경기의 누정 [ 바로가기]

조선시대 이래 600년간 수도인 서울에는 궁궐과 한강변, 경승지(景勝地) 주변에 많은 누정이 세워졌다. 그러나 궁궐 내를 제외하고 현재까지 옛 모습이 남아있는 곳은 많지 않다.
서울지역의 누정을 세운 주체는 왕과 왕족이나 양반계층, 특히 중앙관직에 지위를 둔 자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선인들의 기록을 통해 서울·경기지역에 세운 옛 누정의 모습을 만나본다.


 

전국의 누정 [ 바로가기]

우리나라의 누정은 대개 산수 좋은 곳에 위치해 있는 것이 그 특징이다. 고려시대 안축은 관동의 누대와 정사는 모두 높고 훤칠하거나 그윽하고 깊숙한 곳에 있다고 하여 누정의 입지조건으로 산수를 배경으로 한 승경(勝景)을 꼽고 있다. 관동지역뿐 아니라 전국 각 지역에는 배산임수로 자리 잡고 있는 누정이 많이 남아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선인들의 기록을 통해 전국에 있는 옛 누정의 모습을 만나본다.


 

고문헌 강좌 :  겸재의 그림 속에 살던 사람들 – 경강의 별서 [ 바로가기]

우리 고유의 진경산수화를 완성한 겸재 정선(1676~1759)이 양천현감으로 있던 1740년 무렵에 그려낸 아름다운 한강과 이름난 누정을 중심으로 문학과 문인의 세계를 살펴본다. 그리고 겸재 정선의 작품과 일대기를 볼 수 있는 겸재정선미술관, 현재도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한강가의 용봉정과 망양정, 행주산성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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