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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이전 한국 관련 자료 소개

 

 

 

이미지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소장한 일제하에 발간된 한국 관련 일본서 중 역사적·학술적·연구적 가치가 있는 유일본 및 귀중 자료를 발굴하여, 목록정보 및 내용을 소개하고 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2007년부터 연차적으로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1945년 이전 한국관련 자료』 해제집을 간행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1945년 이전 한국 관련 자료는 대개 일제 강점기 일본인들에 의해 일문으로 쓰여지고 조선총독부의 검열을 거쳐 발간된 것으로, 당시 식민지 조선을 지배했던 일본인들의 편향된 관심과 시각을 반영하고 있지만, 광복 이전의 한국 사회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이용자에게 일제하에 일본어로 발행된 자료 이해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희귀자료 등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1945년 이전 한국관련 자료」 해제집에 수록된 자료 중 70종을 1차로 선정하였다. 이를 10개의 주제로 분류하여 ‘1945년 이전 한국 관련 자료’ 컬렉션에서 서비스한다. ‘1945년 이전 한국 관련 자료’ 컬렉션에서 서비스하는 해제자료는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www.nl.go.kr), 소장 자료 검색을 통해 초록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분야 연구자는 물론 일반인들도 쉽게 자료에 접근하여 조사·연구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분류·목록기술

분류: 조선총독부신서부분류법
목록: 한국문헌자동화목록형식 단행본용(서울 : 국립중앙도서관, 1993)

 

해제

가. 해제 대상자료에 대한 이해를 위하여 전체적인 내용을 개괄적으로 기술함
나. 대상자료의 형태적 특징을 설명함
다. 대상자료의 주요 내용을 설명함
라. 대상자료의 가치 및 평가를 기술함
마. 해제 집필자명을 본문 끝의 ( )속에 명기함

 

표기원칙

가. 한글 전용을 원칙으로 하되 고유명사나 관직 등 기타 전문용어는 한자 또는 원어를 원괄호( ( ) )안에 표기함
나. 인명이나 지명은 한글명을 알 경우, 한글명으로 작성하고 원괄호( ( ) )안에 한자명을 기재하며, 한글명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한자명만을 기재함
다. 원괄호( ( ) ) 안에 표기한 한자는 처음에 기술하고, 그 다음 내용부터는 반복하여 기술하지 않음
라. 주석, 설명 등을 넣을 때에 ( ( ) )를 사용함
마. 대화, 인용, 특별어구 등을 나타낼 때에는 큰 따옴표( “ ” )를 사용함
바. 서명은 겹낫표( 『 』 )를 사용함
사. 책의 일부로 수록된 글의 제목에는 홑낫표( 「 」 )를 사용함
아. 기타 일반적인 것은 「 한글 맞춤법 규정」에 따름

 

 

집필 및 감수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1945년 이전 한국관련 자료」 해제집 집필 및 감수진

 

 

 

 

[카테고리별 소개]

 

 

총류 [ 바로가기]

모든 학문 분야와 관련되거나 어느 한 학문 분야에 분류하기 어려운 학문 분야의 자료들을 소개한다.  전서(全書), 사휘(事彙), 서목(書目), 서지(書誌),  관보(官報),   관보(官報),   잡지(雜誌),   연감(年鑑),  구악부(俱樂部) 박람회(博覽會) 등의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철학/종교 [ 바로가기]

본격적인 식민통치를 앞두고 천황숭배, 내선일치 등의 이론을 바탕으로 식민지적 교화를 위한 지침서, 교재와 조선 및 만주 지역의 종교에 관한 조사 자료집, 종교일치화를 주장하는 내용을 담은 자료 등 본격적인 식민지 정책을 강구하려는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역사/지리 [ 바로가기]

일본이 조선의 지배논리를 정당화하기 위해 만들어낸 임나일본부와 관련한 연구서와 주요 도시의 지역사, 만주국 건설과 관련한 만주사 등 다양한 내용을 담은 역사 관련 자료와 지리·향토 분야 관련 자료(향토지, 안내서 등), 일제강점기 전국 곳곳의 사회지리적 환경을 상세히 담은 자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지리 관련 자료의 대부분은 일본인과 각 지역 행정당국 및 단체에서 작성한 것들로 일제 식민통치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자료이다.

 

 

어학/문학 [ 바로가기]

방언과 관련한 연구서나 조선의 전통적인 문학작품, 소설, 시 등을 모은 책들이 대부분이며, 일본의 식민지국이었던 조선·아이누·대만·고산족 등의 동화를 묶어 편찬된 책도 확인할 수 있다.

 

 

정법/경제/군사 [ 바로가기]

경제 분야의 자료는 조선의 교통, 상업, 무역을 비롯하여 만주의 경제까지 포함하고 있어 일본의 식민지 지배전략과 생활상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정치 분야의 자료는 조선에서의 시정개혁 및 조선의 역사와 민족성, 다양한 사회운동에 관한 논의, 식민통치에 대한 합리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군사 관련 자료로는 전시체제하에 군사동원을 목적으로 기술한 전사서(戰史書), 미담집 (美談集) 등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예술 [ 바로가기]

미술, 음악, 다도, 도자공예 등 예술 관련 자료를 통해 당시 조선과 일본 그리고 일본 식민국들의 예술 분야 간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사회/교육 [ 바로가기]

조선 각 지역의 교육 현황을 조사한 자료집 및 보고서와 교육서 및 교육지침서 등 일제하 전시체제기에 이루어진 교육행정 전반을 알 수 있는 자료들이 많아, 당시 일제가 시행한 황민화정책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조선인 노동자와 노동현황, 인구 현상, 경제, 조선 각 지방의 사업에 관한 보고서 등 식민정치를 위해 필요한 조선 사회의 각종 현황이 수록한 자료들도 확인할 수 있다.

 

 

이학/의학 [ 바로가기]

20세기 전반 위생·의료 상황을 다룬 자료 및 조선의 질병, 해충, 자연환경 등을 다룬 자료들을 확인할 수 있다.

 

 

공학/군사 [ 바로가기]

전시체제하에 군사동원을 목적으로 기술한 전사서(戰史書), 미담집(美談集) 등과 전기, 철도, 통신, 토목 및 건축, 그리고 토지 측량 및 조사사업, 도시계획사업에 관련된 자료들을 확인할 수 있다.

 

 

산업/교통 [ 바로가기]

조선의 교통, 상업, 무역을 비롯하여 각 지역의 산업 기반 및 운용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각종 잡지, 조사보고서들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국 강점을 전후하여 식민 수탈과 일본인 이주를 염두에 두고 한국의 사정 전반을 상세히 파악하고 분석한 자료들도 포함되어 있다.

‘’ 에대한 자료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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