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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 사료(史料) 중 특정인에게 발신인(發信人)의 의사를 표명하는 방법으로서 작성된 서류

 

일반적으로 발신인과 수신인(受信人)의 이름이 명기되어 있다. 여기에는 점토판문서(粘土板文書) ·목간문서(木簡文書) ·파피루스문서 등이 있으며, 그 밖에 백포(帛布) ·피혁 ·금속 ·돌 ·흙 등을 재료로 하여 문서가 기록되었다.

 

사인(私人) 사이의 간단한 왕복문서는 발신인이 자기(自記)한 것을 그대로 수신인에게 보냈으나, 공문서의 경우처럼 신중한 절차를 거쳐 결정안문(決定案文)을 만든 다음 이를 정서하여, 발신인 또는 문서작성 책임자의 서명 ·화압(花押) ·도장 등을 누른 후에 상대방에게 발송한다. 이때 초안 이외에 별도로 보관용의 문서를 작성하기도 하고, 수신자측에서도 필요에 의해 복사문서를 작성하기도 한다. 정확하게 수신자에게 발송되어 문서로서의 효력을 발휘한 문서를 정문(正文)이라 하고 그 이외의 초안 ·보관용 문서 등을 안문(案文)이라고 한다. 문서는 원래 발신자가 자기(自記)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공문서에 있어서는 절차상의 책임자나 서기가 흔히 이를 작성한다. 사문서에서도 발신자의 사회적 지위나 용건의 내용 여하에 따라 서기가 대필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와 같은 고문서에 대한 지식을 정리하고 체계화하는 것이 고문서학(古文書學)인데, 이로써 고문서의 진위(眞僞)를 감정하고 그 내용을 판독할 수 있게 되었다. 중세에는 권리 증명의 가장 중요한 수단이 문서의 제시였기 때문에 그 문서들이 소중하게 보존 ·전승되었다. 뿐만 아니라 후세에는 필적(筆跡)의 감상, 역사연구의 기본적 자료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고문서 [古文書] (두산백과 참조)

‘’ 에대한 자료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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